아프리카기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개나소나 조회 11회 작성일 2021-01-13 19:23:26 댓글 0

본문

예멘 520만 명 굶주림 "아동 전세대 숨질 위험" / YTN

[앵커]
한가위를 앞두고 풍성한 가을이지만 지구촌 곳곳에는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3년째 내전에 시달리고 있는 예멘은 520만 명의 아동이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몸무게를 재고 있는 아이의 몸이 나뭇가지처럼 앙상합니다.

체중 재는 것도 힘든지 갈비뼈를 드러내며 연신 울어댑니다.

키를 재는 이 아이는 머리만 크고 다리는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먹을 게 없어 나뭇잎으로 연명하고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움 자흐라 / 영양실조 아이 어머니 : 우리는 돈도 없고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우리를 도와주러 오지 않았어요.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2015년 촉발된 예멘 내전은 시아파 이란과 수니파 사우디가 지역 패권을 걸고 대리전을 벌이며 최악의 상황이 됐습니다.

사우디를 포함한 외국의 개입이 확대되며 3년간 만 명 넘게 숨졌고, 수천 명이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이런 상태에서 520만 명의 어린이가 기아 위험에 놓이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메리첼 렐라노 예멘 / 유니세프 대표 : 가족들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전쟁 속에서 소득이 없는 가정은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식량과 구호품의 70%가 유입되는 물류 요충지 '호데이다'가 공격받으며 상황이 더 심각해졌습니다.

유엔은 '호데이다'에서 큰 전투가 벌어지면 식량 공급이 막혀 840만 명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도 전쟁으로 인한 기아와 질병이 계속되며 예멘 어린이 전체 세대가 숨질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선희[sunny@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8092204021510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아프리카 물부족 국가, 케냐 나비로 이야기|수자원개발|기아대책

케냐에 살고 있는 나비로는 물을 마시기 위해 뜨거운 태양 아래를 걷습니다. 우물물을 길으려면 세시간을 걸어야 하지만, 그곳까지 갈 수가 없기에 어쩔 수없이 땅속 깊이 파내 얻는 흙탕물을 마십니다.
후원신청 https://bit.ly/2XmKDEM
홈페이지 https://bit.ly/2NzzOuI
tel 02-544-9544

*수자원캠페인 : http://www.kfhi.or.kr/water?_C_=3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레소토 1편, 들풀 먹는 아이들_#001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globalnanoom
레소토 1편, 들풀 먹는 아이들

열다섯 살에 결혼해 남부럽지 않게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온 21세 엄마. 엄마는 1년 전 일하러 간 남편이 연락 두절 된 후 당장 먹을 것조차 없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4명의 아이들을 홀로 책임지며 힘들게 매일을 버텨냅니다. 어린 엄마는 가난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거리를 찾아보지만, 농한기로 인해 여자들은 일을 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결국, 아이들을 굶길 수 없는 엄마는 들에 있는 민들레를 뜯어 아이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 주지만 한 가지 음식만 먹은 아이들은 단백질 결핍으로 영양실조에 걸려 상황은 더욱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특히 아이들 중에서도 엄마 젖을 일찍 뗀 셋째는 심각한 영양실조(콰시오르코르)로 몸이 부어오르고, 머리카락 색까지 점점 변해가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엄마는 마음이 찢어질뿐입니다. 오늘도 엄마와 네 아이들은 아빠가 없는 하루를 살아갑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분에 약 34명,
하루에 약 5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현실.
과연 이들이 가난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 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76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oralanatomy.or.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